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7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77개 세 글자:1,191개 네 글자:2,450개 다섯 글자:1,693개 여섯 글자 이상:3,308개 모든 글자:9,120개

  • : (1)‘예절’의 방언
  • : (1)해부학에서, 뼈나 어떤 장기의 가장자리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이르는 말. (2)‘결혼’의 방언
  • : (1)비녀의 마디. ‘죽절(竹節)’에서 나온 말이다.
  • : (1)밀교(密敎)에서, 호마(護摩)를 행할 때에 공양하는 붓. 순나무의 잎을 갸름하게 자른 것이다. (2)가지째 꽃을 꺾음. 또는 그렇게 꺾은 꽃. (3)조선 시대의 가사.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4)아궁이에 불이 끊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밥을 짓지 못함을 이르는 말. (5)화친 관계를 끊음.
  • : (1)지극히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 (1)‘절커덩’의 준말.
  • : (1)‘절로’의 방언
  • : (1)절지동물의 가슴 부분의 마디.
  • : (1)‘승절하다’의 어근.
  • : (1)음의 장단이나 강약 따위가 반복될 때의 그 규칙적인 음의 흐름. (2)술 마시는 양을 알맞게 줄임. (3)‘감주’의 방언
  • : (1)‘절거덩’의 준말.
  • : (1)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2)유도에서 내리는 판정의 하나. 메치기에서 완전한 한판으로는 인정하기 힘들지만 유효보다는 기술이 잘 걸렸을 때나 누르기에서 15초 이상 20초 미만의 시간이 경과했을 때 내려지는 것으로, 이것이 두 개이면 한판이 되어 승패가 정해진다.
  • : (1)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짐. (2)‘핍절하다’의 어근.
  • : (1)보옥(寶玉)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재자(才子)나 가인(佳人)이 젊어서 죽음을 이르는 말. (2)옥으로 만든 부신(符信). 예전에 관직을 받을 때에 증서로서 받았다. (3)옥처럼 변하지 아니하는 굳은 절개.
  • : (1)석탄을 절약함.
  • : (1)소금, 장, 술찌끼, 설탕 따위를 써서 절이는 일. 또는 그렇게 한 식료품.
  • : (1)천을 짤 때 일정한 길이로 재단하는 작업.
  • : (1)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냄. 또는 그 일.
  • : (1)말의 한 종류.
  • : (1)연애 관계를 끊음.
  • : (1)생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이나 글씨. (2)붓을 놓고 다시는 글을 쓰지 아니함.
  • : (1)‘절버덕’의 준말. (2)‘절벽’의 방언
  • : (1)‘웅절거리다’의 어근.
  • : (1)‘칠언 절구’를 줄여 이르는 말.
  • : (1)푸성귀나 생선 따위에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가 배어들다. (2)땀이나 기름 따위의 더러운 물질이 묻거나 끼어 찌들다. (3)사람이 술이나 독한 기운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다. (4)일이나 기술 따위가 아주 익숙해지다. (5)어떤 행동이나 격식이 몸에 배어서 버릇으로 굳어지다. (6)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걸을 때에 몸을 한쪽으로 기우뚱거리다. (7)(비유적으로) 똑같아야 할 현상이 같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다. (8)풀 따위가 깊이 뿌리를 박고 얽히어 뻗거나 잡기 어렵게 되다. (9)‘겯다’의 방언 (10)‘겯다’의 방언
  • : (1)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사실이나 관점. (2)곡선 또는 곡면의 접선이나 접평면이 그 곡선 또는 곡면에 접하는 점. (3)물체의 마디가 진 부분. (4)기둥이나 보에서, 부재(部材)를 고정하거나 이은 부분.
  • : (1)‘잠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절’로도 적는다.
  • : (1)엉클어진 마디. (2)이리저리 얽혀 처리하기 어려운 사건.
  • : (1)‘현절하다’의 어근.
  • : (1)‘절편’의 방언
  • : (1)‘숨결’의 방언
  • : (1)‘절거덕’의 준말. (2)‘절거덕’의 준말. (3)‘절거덕’의 준말. (4)‘절거덕’의 준말.
  • : (1)장형(杖刑)을 감형(減刑)하던 일. (2)장이 항문으로 돌출되어 말라 떨어지는 병증.
  • : (1)중국에서, 세금을 물품으로 대신 납부하던 일. (2)세상과 인연을 끊음. (3)세상에 견줄 데가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남. (4)세금을 덜 냄.
  • : (1)‘절박하다’의 어근. (2)끝을 막음. (3)아악(雅樂)의 곡조에 한 곡마다 박자를 쳐서 음조의 마디를 지음. (4)‘절벽’의 방언 (5)‘결박’의 방언
  • : (1)각 도의 수령인 관찰사로 등용되던 일.
  • : (1)‘절격하다’의 어근.
  • : (1)매우 뛰어난 기예(技藝).
  • : (1)죄인에 대한 형사 소송 사건을 판결하던 일. ⇒규범 표기는 ‘결옥’이다. (2)강하고 날카로워서 옥도 자른다는 뜻으로, 보검이 잘 듦을 이르는 말. (3)역적이나 살인범 등의 중범죄를 다스리어 처리하던 일.
  • : (1)즐거운 일을 축하하여 기념하는 날.
  • : (1)‘절중하다’의 어근. (2)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함. (3)‘절중하다’의 어근.
  • : (1)뼈가 부러짐. (2)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되어 있는 곳. 움직일 수 없는 관절과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 있다.
  • : (1)‘영절’의 북한어.
  • : (1)한 마디 또는 한 구절씩 나누어서 한정함. (2)추운 겨울철.
  • : (1)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영영 끊어짐.
  • : (1)‘이웃’의 방언
  • : (1)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낌.
  • : (1)‘준절하다’의 어근. (2)높고 고상한 절조. (3)‘존절’의 원말.
  • : (1)여덟 번 꺾은 것이라는 뜻으로, 전지(全紙)를 세 번 접어서 여덟 장으로 나눔을 이르는 말. (2)한 해 동안에 있는 이십사절기 가운데 여덟 절기(節氣). 입춘, 춘분, 입하, 하지, 입추, 추분, 입동, 동지를 이른다. (3)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가 도를 닦는 데에 중요한 여덟 가지를 설명한 글. 한시 형태의 여덟 구절로 된 글이다. 여덟 가지는 사물을 밝게 아는 길, 덕을 아는 길, 생명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아는 길, 도를 깨닫는 길, 지극한 정성을 아는 길, 공경을 하는 방법, 두려움을 멀리하는 길, 참다운 마음을 가지는 길로, 자기 성찰과 수행을 통하여 참다운 인간이 되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 : (1)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의 하나.
  • : (1)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2)풍수지리에서, 산의 혈맥(穴脈)이 끊어짐. (3)맥박이 끊어짐.
  • : (1)아주 장하고 뛰어남. (2)글에서의 장과 절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일반적으로 마디발동물의 관절 다리에 있는 네 번째 다리 마디.
  • : (1)부딪쳐서 꺾임. (2)절개나 지조를 깨뜨림.
  • : (1)‘엉절거리다’의 어근.
  • : (1)‘절윤하다’의 어근.
  • : (1)‘절근하다’의 어근.
  • : (1)머리 부분을 자름.
  • : (1)‘절구’의 방언 (2)‘제기’의 방언
  • : (1)‘명절’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태괘(兌卦)가 거듭된 것으로 물 가운데 못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계절이 가을인 때.
  • : (1)‘절’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절에서 부처를 모셔 둔 집. (3)‘절당하다’의 어근.
  • : (1)단절함. 또는 멸망시킴. (2)어떤 일이나 행동을 못하게 함. 또는 그런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음.
  • : (1)‘절벽’의 방언
  • : (1)자른 녹용. (2)아껴 씀.
  • : (1)‘절벽’의 방언
  • : (1)마디가 있음. (2)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고요한 장소.
  • : (1)칼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날카로운 부분에 베인 상처. (2)뛰어나게 잘 지은 시. (3)뛰어나게 잘 부름. 또는 그런 노래. (4)아주 뛰어난 명창.
  • : (1)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마디. 문장 성분의 최소 단위로서 띄어쓰기의 단위가 된다.
  • : (1)‘절싸닥’의 준말. (2)‘절싸닥’의 준말.
  • : (1)계루부ㆍ소노부와 함께 연맹체 시대 고구려의 큰 세력. 대대로 왕비가 나와 거의 왕족(王族)의 대우를 받았다.
  • : (1)‘저절로’의 준말. (2)‘저리로’의 준말. (3)길이 막혀 끊어짐. (4)소식이 끊어짐.
  • : (1)계절이 봄인 때.
  • : (1)‘측절하다’의 어근.
  • : (1)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 (2)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 (1)입체를 어느 평면에서 절단하였을 때에 생기는 면. (2)움직임이 없는 정상 상태의 파동장 안의 면. (3)절점을 지나 광축에 수직인 평면.
  • : (1)떡살로 눌러 모나거나 둥글게 만든 떡. 쑥 따위를 넣거나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이기도 한다. (2)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하여 생체 조직의 일부를 얇게 자른 것. (3)전하여 내려오다가 완전히 없어진 책. (4)좌표 평면상의 직선이 x축과 만나는 점의 x좌표 및 y축과 만나는 점의 y좌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살에 사무침. (2)절개를 지키는 사내. (3)절개를 지키는 부인.
  • : (1)삼국 시대에, 머리에 쓰던 고깔 모양의 건. 새의 깃털을 꽂거나 붉은 비단으로 만들어 금은 장식을 하였다.
  • : (1)‘절직하다’의 어근.
  • : (1)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 (1)시나 글, 노래 따위를 지을 때에 남의 작품의 일부를 몰래 따다 씀.
  • : (1)‘절’을 집으로 생각하여 이르는 말. (2)‘이웃집’의 방언
  • : (1)충성스러운 절개.
  • : (1)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에 닿는 일. ⇒규범 표기는 ‘내접’이다.
  • : (1)‘탁절하다’의 어근. (2)더할 나위 없이 높은 지조와 절개.
  • : (1)진정 촌충류의 몸을 이루는 규칙적인 몸의 마디. 목에서 생기는데 각각 한 쌍의 암수 생식 기관이 있다.
  • : (1)자손이 끊어져 상속자가 없어짐. 또는 그런 집안. (2)무엇을 하기에 기회나 시기 따위가 더할 수 없이 좋음.
  • : (1)신념, 신의 따위를 굽히지 아니하고 굳게 지키는 꿋꿋한 태도. (2)‘개절하다’의 어근.
  • : (1)‘애절하다’의 어근. (2)‘애절하다’의 어근.
  • : (1)‘급절하다’의 어근.
  • : (1)발길을 끊고 왕래하지 아니함. (2)‘절적하다’의 어근.
  • : (1)‘절후’의 방언
  •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
  • : (1)순조롭지 아니하게 얽힌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이나 까닭.
  • : (1)‘의절’의 방언
  • : (1)있는 힘을 다하여 절절하고 애타게 부르짖음.
  • : (1)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2)억눌러서 제어함.
  • : (1)끊어져서 떨어짐.
  • : (1)휨 모멘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핀으로 접합된 부재 간의 이음. (2)뼈대 구조물에서 부재 끝을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게 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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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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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시작하는 단어 (1,989개) : 절, 절가, 절가닥, 절가닥거리다, 절가닥대다, 절가닥절가닥, 절가닥절가닥하다, 절가닥하다, 절가당, 절가당거리다, 절가당대다, 절가당절가당, 절가당절가당하다, 절가당하다, 절가되다, 절가락, 절가질, 절가하다, 절가화, 절가화되다, 절가화하다, 절각, 절각건, 절각되다, 절각소지, 절각퇴인, 절각하다, 절간, 절간고구마, 절간목 ...
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9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절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7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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